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산하 사회공헌 조직 빗썸나눔이 지난 24일 서울 노원구 동광모자원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광모자원은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이다. 구체적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 안정된 주거 환경에서 자녀를 기르고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광모자원에는 현재 약 4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빗썸나눔은 지난 24일 푸드트럭을 활용해 스테이크, 볶음밥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동광모자원에 제공했다. 식사 후에는 뻥튀기, 솜사탕, 슬러시 등 간식도 제공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동광모자원에서) 모래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샌드아트 공연도 함께 관람했다"며 "부드러운 모래가 담긴 샌드박스에 아이들과 함께 손을 올려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빗썸나눔은 지난해 출범 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 받아 이달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빗썸나눔 측은 "아이들과 함께 교감하며 사회공헌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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