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휴이엠컴퍼니(Huui . M Company)가 전용 경영지원 앱 ‘플랜더 오너’와 ‘플랜더 스태프’, 자사 뷰티 쇼핑몰 ‘지무사’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 소비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휴이엠컴퍼니는 자체 브랜드인 로이드밤, 휴이엠헤어, 로델리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프랜차이즈 경영의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향상시키고자 한다.
‘플랜더 오너’는 가맹점주를 위한 앱으로, 계약, 공지, 교육, 고객응대(CS) 등 매장 운영 전반의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플랜더 스태프’는 매장 직원용 앱으로, 동일한 시스템 내에서 교육 콘텐츠와 업무 지원 기능을 지원하며 현장 운영의 실질적인 편의성을 높였다.
뷰티 전문 쇼핑몰 ‘지무사’는 가맹점과 헤어디자이너 전용 온라인 플랫폼으로, 본사 디자이너들이 직접 선별한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 구매 요청 기능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 시스템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휴이엠컴퍼니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 운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연동하고, 고객 접점에서는 온라인 쇼핑 기능을 강화해 전체 운영 구조의 디지털 일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플랜더’ 앱은 가맹점 운영의 디지털화를, ‘지무사’는 고객 경험의 직접화를 담당하는 양축으로 설계됐다”며 “이번 플랫폼 전략은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점, 소비자가 단일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산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휴이엠컴퍼니는 이번 통합 플랫폼을 바탕으로 콘텐츠, 유통, 기술을 아우르는 K-뷰티 기반 디지털 브랜드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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