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투자회사 인라이트벤처스가 지난 2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농식품 기술투자 로드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로 열리는 본 행사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농식품 창업기업 및 투자기관 협업을 통해 농식품경영체의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인라이트벤처스는 농식품산업의 미래성장산업인 스마트농업 및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분야의 농식품경영체에 투자하는 2개의 농식품전문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Cross-sector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하여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
대표적인 농식품경영체 투자사례로는 ▲미스터아빠(AI기반 지역농산물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스탁키퍼(국내 유일 가축투자플랫폼 뱅카우 운영사) ▲바이오포아(역유전학 기반의 동물백신 개발기업) ▲아이오크롭스(AI 기반 농업생산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헤르마이 등) ▲설로인(숙성 기술 기반의 프리미엄 숙성 한우 온라인 유통서비스) 등이 있다.
박문수 인라이트벤처스 대표는 “기술 및 잠재력을 보유한 농식품경영체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투자하고 스케일업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며 농식품산업에서 글로벌 성공하는 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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