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5’와 연계해 마련한 투자유치 설명회로 국내외 투자자, 대·중견기업, 창업기업, 예비창업가 등 창업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설명회를 통해 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나노융합국가산단, 방위·원자력융합국가산단, 무인항공기특화단지, 경남항공국가산단 등 기술창업에 특화하고 기술창업기업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산업 입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투자 기업에 지원하는 각종 보조금, 정책금융, 세제 감면 등 차별화되고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를 홍보했다. 현장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해 현장에서 맞춤형 투자 상담을 했다.
도는 오는 6월 항노화산업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하반기 우주항공산업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와 수도권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등도 열 방침이다. 도 단위 최대 규모 창업 행사인 ‘GSAT 2025’는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 기업’에 선정된 이플로우(대표 윤수한), 무인 도축 자동화 로봇을 개발한 로보스(대표 박재현) 등 경남을 대표하는 기술 기반 유망 기업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도 관계자는 “경남은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기술창업이 활발히 이뤄지는 곳”이라며 “ 우주항공·방위·조선해양플랜트·원자력산업 분야 국내 매출 1위, 기계산업 분야 국내 매출 2위에 달하는 기술창업의 핵심 요충지”라고 소개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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