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 맡은 UNIST

입력 2025-05-28 17:51   수정 2025-05-29 00:38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박종래)는 기상청이 주관하는 연구비 385억원 규모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자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이명인·차동현·임정호 교수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7년(2025~2031년)에 걸쳐 기후위기 대처 연구를 선도한다.

이 교수는 141억원 규모의 ‘기후위기 대응 국가기후예측 시스템 개발’ 사업을 맡았다. 이 교수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맞춘 기후예측시스템을 구축한다.

1개월에서 10년까지의 기후 예측 정보를 독자 생산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 교수는 동일한 사업에서 수요자 맞춤형 기후정보 서비스 체계 개발을 담당한다. 연구비는 121억원에 이른다. 이는 국가기후시스템에서 산출한 기후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 상세화 기술로 정확도와 해상도를 개선해 다양한 수요자 요구에 맞춰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 교수는 123억원 규모의 ‘기상위성융합 활용기술 개발 사업’을 이끈다. 이 연구는 천리안위성 5호의 고해상도 데이터를 활용해 기상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 AI 기법을 통해 위험 기상 탐지와 예측 기술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UNIST는 이번 대형 연구사업 수주 성과로 국제적인 기상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