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한 여름밤의 꿈'을 모토로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조선호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조선호텔앤리조트와 진행하는 두 번째 기획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프리즘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라이브를 통해 조선 팰리스 등을 포함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7개 호텔의 객실과 F&B 상품을 비롯해 스위트 통합 바우처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더 조선호텔의 베딩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총 7회의 라이브를 통해 호텔별 패키지 상품을 최대 7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라이브 당일 오후 12시부터 8시간 동안만 구매 가능한 '오픈런 패키지'는 각 호텔의 객실 업그레이드 1단계, 식음 혜택 등을 포함해 단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번 기획전은 6월 2일 오후 7시 10분, '그랜드 조선 제주 X 홍이삭 뮤직 라이브'로 시작한다. 싱어송라이터 홍이삭과 함께하는 이 공연은 그랜드 조선 제주 오름정원에서 진행되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속았수다'의 OST '내사랑내곁에'를 포함해 총 7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프리즘 앱을 통해서도 관람 가능하며, 공연 중에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토크와 함께 조선호텔 기획전의 주요 상품들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프리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할인 혜택과 라이브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프리즘 단독 상품인 플래티넘 식음형 멤버십이 판매되며, 기존 프리미어·골드·그랜드 조선 개인형 멤버십에 프리즘 단독 혜택이 더해진다. 이 밖에도 기획전 기간 동안 구매 고객 전원에게 클럽조선 1,000 J 포인트가 제공되며, 조선호텔 숙박권과 구스 베팅 풀세트 등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슬라이딩 경매 이벤트 △숙박권 드로우 등의 이벤트가 마련됐다.
유한익 프리즘 대표는 "이번 조선호텔 기획전은 프리미엄 호텔의 명성과 감성을 라이브 콘텐츠와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프리즘의 독보적인 프로모션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특별한 경험 소비를 제공하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즘은 차별적인 경험 소비를 바탕으로 유명 호텔들과 협력을 통해 연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월에 진행된 '더 시에나 리조트' 라이브 프로모션에서는 1시간 만에 거래액 56억원을 달성했으며, 분당 최고 거래액이 7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 진행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프로모션에서는 라이브 당시 분당 최고 거래액은 3.2억 원을 달성했으며, 1시간 기준 객실 1만 실 이상을 판매하여 거래액 30억원을 돌파했다. 이 외에도 프리즘은 '서울신라호텔', '핀크스 포도호텔', '시그니엘 부산' 등 유명 호텔들과의 협업을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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