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뷰메드 서정길 대표가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뷰메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기부했으며, 2024년도 월 정기후원 약정금액을 상향해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올해는 대형 산불 피해 구호 성금과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서정길 ㈜뷰메드 대표의 개인 기부가 뒤를 이었다. 28일(수)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가입식에서 서대표는 적십자사 서울지사 아너스클럽 26호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서 대표는 “국내외 사업을 통해 주어진 과실의 일부를 환원하기 위해서”라며 기부 이유를 밝히며 “작은 나눔이 많은 곳에서 정성으로 모이면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곁에 있지만 가려진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뷰메드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의료기기 및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R&D 기반으로 K뷰티 제품군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뷰메드는 △의료기기, △기능성 화장품, △에스테틱 제품 및 장비 등 뷰티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한국 고유의 미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브랜드를 목표한다는 설명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