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더스킨이 개발한 ‘바르는 선젤패치’가 지난 5월 23일 인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상품학회 주최의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상품대상’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프롬더스킨은 바이오모아메디칼㈜(대표 이동한)이 전개하는 브랜드다.
이날 수상은 새로운 제형과 피부 친화적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력에 대하여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기존처럼 붙이는 방식이 아닌 젤을 바르면 자연스럽게 마르며 투명한 필름처럼 변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UPF 50+ 자외선 차단지수를 비롯해 UV-R 99.4%, UV-A 99.3%, UV-B 99.9%까지 강력한 차단 효과를 제공하며, 피부 표면 온도를 약 6.93도 낮춰주는 진정 효과도 입증되었다. 또한 고순도 글루타치온(1,000ppm)과 초저분자 콜라겐이 함유되어 사용 중에도 기미나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리콘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얼굴 형태에 맞춰 원하는 위치와 크기로 도포할 수 있으며 투명하게 마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이후 메이크업도 가능해 자외선 차단제나 일반 패치의 불편함을 해소한 실용적인 제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모아메디칼 신영훈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접근 방식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롬더스킨은 최근 다이소 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글로우 라인’ 제품이 하루 만에 전량 품절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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