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95.46
2.27%)
코스닥
945.57
(20.10
2.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민은행, 1300억 유휴 부동산 판다

입력 2025-05-29 17:40   수정 2025-05-30 01:02

국민은행이 점포 폐쇄 등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 1300억원 상당의 유휴 부동산 매각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휴부동산 13곳의 매각 공고를 올렸다. 최저 입찰금액 기준 1334억5300만원 규모다.

매각 대상 부동산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곳, 경기 6곳, 강원 1곳, 경북 1곳, 대전 1곳, 울산 1곳이다. 이 가운데 최저입찰액이 가장 높은 곳은 국민은행 광명점이 있던 점포로 296억9400만원이 책정됐다.

국민은행이 부동산 매각에 나선 것은 은행의 디지털 영업 확대로 창구 방문 수요가 줄어들면서 비용 효율화를 위해 폐점한 점포들을 처분하기 위해서다. 유휴 부동산을 현금화하면 은행은 자본 효율성이 높아지고 자본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매년 점포 수가 줄어들어 정기적으로 유휴부동산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에서 문을 닫은 점포는 84곳이다. 은행별로는 신한 30곳, 국민 28곳, 우리 26곳이다. 하나은행은 이 기간 점포 문을 닫지 않았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