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ADC 아시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DC 관련 행사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ADC 개발 전략과 새로운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내달 10~12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발굴 및 비임상 개발’을 주제로 이중항체 ADC의 장점과 비임상 개발 전략 등을 발표한다. ABL206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 중인 비임상 단계의 이중항체 ADC로 발표는 6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DC 전문기업 시나픽스, 인투셀과 링커-페이로드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이중항체 ADC 개발을 전담할 미국 독립 법인 ‘네옥 바이오’를 설립 후 마얀크 간디 대표 선임을 완료했다. 현재 임원 및 ADC 개발 전문 인력도 선발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ABL206 및 ABL209의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IND 승인에 따른 본격적인 임상 개발은 네옥 바이오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두 파이프라인(ABL206, ABL209)에 대한 IND 신청은 올해 말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는 네옥 바이오가 전담하게 된다”며, “ABL206과 ABL209 외에도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수의 비임상 단계 ADC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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