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팩트 기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재단(이사장 고경환)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본격화한다.
양 사는 오늘(30일) 서울 월드비전 1층 패밀리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셜 임팩트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파트너십 관련 행사 공동 개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 제안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사회혁신과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이 다양한 글로벌 현지의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글로벌 임팩트 생태계와의 연결도 강화할 예정이다.
고경환 이사장은 “임팩트 창업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되어야 한다”며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월드비전 EGS사회공헌본부 본부장은 “임팩트재단과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사회문제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손잡고,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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