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리티 인텔리전스 기업 IMS모빌리티(대표 조영탁)가 플릿 매니지먼트 솔루션(FMS)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난해 연 126%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엠에스모빌리티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실시간 플릿 데이터 기반의 AI 분석 기술을 통해 대형 고객사들의 운영 효율성 극대화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 B사와의 구체적인 협의에 착수하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 기반을 빠르게 다지고 있다. 또한, 현지 시장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 제공과 서비스 현지화를 위해, 아시아 주요 국가의 파트너십 체결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엠에스모빌리티는 오는 2026년까지 아시아 지역에서 의미 있는 매출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릿 운영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혁신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이엠에스모빌리티 조영탁 대표는 “IMS모빌리티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FMS를 시작으로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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