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델타테크는 경남로봇랜드재단, EBS미디어, 한국융합기술진흥원과 함께 AI 로봇을 활용해 차세대 교육·돌봄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성델타테크의 CES 2025 혁신상 수상작인 시니어 돌봄 로봇 Lemmy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교육 및 돌봄 로봇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성델타테크는 Lemmy의 기술 고도화와 AI 기반 콘텐츠 적용을 위한 개발 및 양산 체계를 구축한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로봇연구센터 및 보유 장비를 활용한 실증 인프라 제공과 함께 사업비 확보 및 기획을 지원하고, EBS미디어는 교육방송 등에 AI로봇을 적용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송 플랫폼과의 연계를 추진한다.
한국융합기술진흥원은 실증 기반 콘텐츠 선별과 연구개발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동 기획을 주도한다.
각 기관은 향후 AI 기반 교육·돌봄 로봇의 확산과 지역 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지속하며, 다양한 현장 적용 모델을 발굴하고 신규 로봇 개발과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성델타테크 이동한 대표는 “Lemmy는 시니어 돌봄을 넘어, 교육·돌봄 등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미래 사회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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