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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벡터, 공시 담당자 위한 XBRL 솔루션 공개

입력 2025-06-02 14:20  



인벡터(Invector)가 상장사 및 비상장사의 XBRL 공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인벡터 for XBRL’을 출시했다.

‘인벡터 for XBRL’은 회계팀과 공시팀의 실무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을 면밀히 분석해 설계되었으며, Excel을 활용해 편리하고 정확하게 공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엑셀 사용자의 익숙함은 유지하면서 실무 흐름도 그대로 보존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Microsoft 365 기반의 실시간 공동 작업 기능을 통해, 협업 중 수정된 내역과 태깅 기록을 추적하고 자동으로 검토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인벡터 AI 엔진은 1,000셀 이상의 공시 문서에서 평균 97% 이상의 태깅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셀의 숫자, 항목명, 맥락을 분석해 XBRL 태그 자동 추천 △금융감독원 규정 위반 시 실시간 경고 및 팝업 안내 △단위 누락, 부호 오류 등은 작성 중 즉시 검토 △실시간 공동 편집으로 공시 담당 업무 효율적 분배 등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든 기능은 대시보드로 통합 관리되어, 공시 전 최종 검수와 내부 점검에도 유리하다.

인벡터의 솔루션이 기존에 출시된 편집 소프트웨어들과 가장 큰 차별점은 ‘엑셀 기반’이라는 점이다. 또한 주석 태깅 모범 사례와 전자문서 제출 요령 탑재된 인벡터 XBRL 내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잘못된 태그를 지적하거나, 더 적합한 태그를 제안하는 등 사용자가 보다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공시 자료를 작성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가이드형 소프트웨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배규태 인벡터 대표는 “예전처럼 엑셀과 편집기를 오가며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인벡터의 검증 시스템을 통해 모든 오류 확인을 엑셀에서 완료한 뒤, 편집기로는 한 번만 옮기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인벡터는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경험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존 용역사들과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도 함께 해결했다. 기존 용역업체에 외주를 맡길 경우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나 마감 직전까지의 작업 지연으로 인한 재공시 위험, 이력 관리 및 변경 사항 추적의 어려움,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외주 비용 등 문제를 제거했다.

‘인벡터 for XBRL’ 사용 시 담당자는 공시 초안부터 검토, 제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외부 검토만 병행하면 된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결과, 인벡터를 사용하면 공시 담당자가 XBRL 작성을 용역업체보다 훨씬 빠르게 수행할 수 있고, 마감 직전에 생기는 수정 사항도 즉시 반영하여 더 정확하게 공시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인벡터는 회사의 규모와 무관하게 연간 약 300만 원의 투명한 고정 가격 정책을 채택하고 있어, 연간 공시 4건당 4천만 원 이상 소요되던 기존 외주 비용과 비교해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인다.

인벡터 for XBRL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데모 요청은 인벡터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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