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0.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42.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19.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2.0%, 47.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49.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건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턴어라운드, 비교 우위의 원전 모멘텀 - 미래에셋증권, 매수
05월 29일 미래에셋증권의 김기룡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업종 최선호주 유지. 목표주가는 73,000원으로 상향 제시. 강조되고 있는 원전 사업과 모멘텀. 실적 턴어라운드, 하반기 본격화: 2025년 하반기 실적은 기저효과와 수익성 정상화로 보다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30.6조원(-6.3%, YoY), 영업이익 1 조 954억원(흑전, YoY)을 추정한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고 관련 비용 우려는 상존하나, 연간 1조원 영업이익 달성은 유효할 것으로 전망 한다. 2021~2022년 공사비 급등 시기의 다수 분양 실적으로 경쟁사 대비 원가율 개선은 상대적으로 더딜 것으로 예상하나, Mix 개선의 방향성은 유효하다. CJ가양동 개발 사업 등 준자체사업의 순차적 착공 역시 이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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