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통합 차량 플랫폼 카사요가 복지플랫폼 현대이지웰과 손잡고 신차 구매부터 장기렌트·리스, 내차팔기, 보험 비교·가입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카사요는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이 선택적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은 카사요의 차별화된 역량과 높은 신뢰도 및 평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카사요는 소비자중심경영(CCM)·ESG 경영 인증, 준법경영시스템 구축, 웹 기반 자동차 거래 특허와 27년간 금융사고 0건 등의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플랫폼 현대이지웰의 2700개 고객사 소속 34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리스 또는 장기렌트 계약을 체결하면 20만원,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즉시 제공하며, 플랫폼 내 9개 주요 보험사의 자동차 다이렉트 보험 상품을 비교·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보험사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회원별 맞춤형 상담과 견적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복잡한 보험약관 해석부터 차량 리스·렌트 조건 비교, 내차팔기 절차 자문까지 1:1로 지원받아 별도의 검색 없이 모든 과정을 플랫폼에서 완료할 수 있다.
카사요는 이와 함께 자동차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자동차 금융 서비스, 자동차 정비 및 사고수리, 스마트 차량 진단 및 유지관리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다양한 복지 영역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카사요 관계자는 “자동차는 직장인들이 복지 혜택으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이지만 복지몰에서 통합 지원되기 어려웠던 영역이었다”며 “이번 현대이지웰과의 협업을 통해 카사요 회원들이 자동차 구매부터 보험 가입까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휴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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