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군사기지로 지어진 유진상가는 한국 주상복합의 시초입니다. 올해 55년차로, 2000년대 초반부터 재개발 논의가 있었지만 홍제천 위에 세워진 탓에 대지지분 문제로 번번이 좌초됐지요.
이번엔 서대문구청이 직접 나섰습니다. 구가 사업시행자가 돼 인왕시장 일대와 함께 재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찾아간 유진상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재개발에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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