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2.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84.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3%, 23.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7.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생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무슨 일이든 일어나면 좋은 방향 - 키움증권, BUY
05월 27일 키움증권의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에 대해 "가능성이지만 다양한 희망 회로: 그룹 지배구조 개편은 아직 공식화되지는 않았으나, 어느 방향이든 삼성생명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용 회장의 상속세 납부가 내년 4월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고, 삼성물산은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삼성생명의 주주환원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룹 바이오 사업부의 지배구조 개편이 공식화됨에 따라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오랜 기간 논의가 이어진 보험업법 개정안(삼성생명법) 등을 고려하면 전체적인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적으로, 최근 금융위의 승인을 받아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였는데 현재 실질 지분율이 17.8%임에 따라 2.2%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경우 배당금 익금불산입 적용에 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어떤 상황이더라도 삼성생명 주주에게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14만원,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