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785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7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4%, 79.6%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대명에너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올해는 실적도 좋다 - DS투자증권, BUY
06월 05일 DS투자증권의 안주원 애널리스트는 대명에너지에 대해 "2025년 실적은 매출액 1,280억원(+88.9% YoY)과 영업이익 237억원(+144.1% YoY)으로 추정. 큰 폭의 실적확대는 EPC 사업에 기인함. 김천풍력 389억원(26MW), 곡성풍력 63억원(42MW), 제주도 BESS(140MWh) 504억원 . BESS는 EPC와 O&M 매출액이 반영. EPC는 총 629억원으로 26년 2월 완공 예정. O&M은 118억원으로 15년 동안 약 8억원씩 인식. 곡성풍력은 총 1,260억원의 EPC 매출액이 예상(MW당 30억원으로 가정)되며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내년 실적 기여도 큼"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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