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3.3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4%, 76.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3.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와이즈넛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늦었지만, 가장 커질 수도 있는 기업 - 유안타증권, Not Rated(신규)
06월 02일 유안타증권의 백종민 애널리스트는 와이즈넛에 대해 "검색엔진, 챗봇 분야 국내 1위 사업자. B2B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변모. 올해 하반기가 중요한 이유: 경쟁사(솔트룩스, 코난테크놀로지 등)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험과 대형 B2G 레퍼런스의 부재라고 판단된다. 정부 주도로 한국 만의 자체 모델 개발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B2G 시장 내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공공부문 검색엔진, 챗봇 시장 내 1위 사업자로써 사업 역량이나 경험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최근 AI 산업 내에서 모델 격차는 축소되고 있으며, 실제 업무 내 활용 여부가 중요해지는 추세이다. 초기 시장인 만큼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 PoC 사업의 본사업 전환을 통해 동사의 방법론을 입증한다면, 저평가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판단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t Rated(신규)'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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