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제7대 대표로 고영근 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사진)이 선임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이다.마포문화재단은 9일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안목과 풍부한 실무 경험 등이 선임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2003~2024년 예술의전당에서 경영지원부장 사업개발부장 감사실장 등을 지내며 문화예술 조직 운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조화롭게 살려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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