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스카이(SKY, 옛 메이커다오)가 거버넌스토큰 SKY 스테이킹에 대한 스카이달러(USDS) 보상 지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스카이 커뮤니티는 SKY를 단일 거버넌스 토큰으로 승인했다. SKY는 이전에 MKR이 수행하던 거버넌스 기능을 모두 이어받았으며, 기존 MKR 보유자는 1MKR당 2만4000SKY의 비율로 토큰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번 리워드는 지난 2일 시작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첫 주에만 얄 160만USDS가 사용자에게 분배됐다. 현재 5억6700만달러(7700억원) 상당 SKY가 스테이킹돼 있으며, 이에 대한 리워드는 연 16%에 달한다.
스테이킹에 참여하면 직접 또는 위임을 통해 거버넌스 참여를 지속할 수 있으며, 프로토콜 수익에 기반한 USDS 리워드도 수령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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