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룬느(LUNNE)를 운영하는 엘엔코퍼레이션은 2025년 하반기를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신규 입점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룬느는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25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입점에 이어 오는 8월 명동 본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룬느는 ‘Fine Jewelry for Everyday’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14K 골드의 고급 소재에 실용성과 감도 높은 디자인을 결합해 ‘매일 착용할 수 있는 파인 주얼리’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금 시세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14K 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소재에 대한 일관된 기준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켜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25 SS 시즌에는 새로운 실버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룬느의 실버 제품군은 모든 마감에 고급 화이트골드 도금을 적용해 일반 실버와 차별화된 밀도감과 광택감을 구현했다. 이는 파인 주얼리의 감도를 유지하면서도, 더 다양한 고객층이 룬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늘어나며 쇼룸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섭 룬느 대표는 “룬느는 매일 착용할 수 있는 감도 높은 파인 주얼리를 통해 일상의 특별함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라인업 강화, 공간 전략,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일상적인 연결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룬느 측은 오는 7월 쇼룸 오픈 3주년을 맞아 고객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