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는 ‘2025 퀄컴 엣지 AI 개발자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차세대 엣지 AI 기술 발전을 목표로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주최하고 고려대가 주관한다.
퀄컴 엣지 AI 개발자 해커톤은 엣지 AI의 혁신적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글로벌 행사다. 미국, 중국, 인도, 한국, 대만,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개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엣지 AI 기반 생산성 향상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국내 대학(원) 재학생이다. 팀은 2인 이상 5인 이하로 구성해야 한다. 고려대 재학생이 최소 1명 포함되어야 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 실행 가능한 창의적인 AI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되며, 개발 플랫폼으로는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프로세서 기반의 Copilot+PC가 활용된다.
행사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은 6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다. 참가자는 제안서와 동영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본선은 8월 27일 고려대에서 열린다. 발표 자료와 애플리케이션 시연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지고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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