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의 ‘어린이 그림책 천권 탐험대’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도서 대출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그림책 천권 탐험대는 포일 어울림 도서관 특화자료인 그림책 중 아동의 흥미를 고려해 엄선한 1000권의 도서로 책 꾸러미를 만들고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 지원을 받아 포일 어울림 도서관 만의 특성을 살려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90여 명의 참여자는 한 번에 10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1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록이 가능한 스탬프 북을 별도로 제공받게 된다.
앞으로 프로그램 참가 아이들은 천 권을 다 읽고, 스탬프 북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그림책 천권 탐험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우수참여자를 대상으로 의왕시장 표창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해 생애주기별로 지원되는 평생 독서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000권 도서 목록 등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서관운영과 포일백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윤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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