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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00억원 변압기 부품회사 M&A 매물로

입력 2025-06-13 09:47   수정 2025-06-16 09:54

이 기사는 06월 13일 09:4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변압기 부품회사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회사는 연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의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A사는 안정적인 기술력과 고객사와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3년 간 연평균 30% 이상 성장해왔다. 공장을 증설할 경우 매출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울 수 있다는 평가다.

교량 용품을 제조하는 B사도 새 주인을 찾고있다. 매각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회사는 연매출 80억원 규모로 교량용 제품 분야에서 KS인증을 획득한 주요 제품군을 생산·납품한다. 이 기업은 조달청 등록업체로 전체 매출의 약 70%를 공공조달 부문에서 달성하고 있다. 이와함께 20건이 넘는 특허와 10건 이상의 디자인·상표권을 보유하며 주요 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냉난방 시스템 개발사 C사도 인수자를 찾고있다. C사는 단독주택, 숙박업소, 종교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 가능한 냉난방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공급 중이다. 브릿지코드가 매각 주관사다. 회사는 자체 기술로 냉방과 난방 설비를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연매출 10억원, 마진율 50% 이상을 보이고 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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