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무진장 2025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40만개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은 경기 침체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중소규모 패션 브랜드들이 예년보다 일찍 매출 감소세를 겪는 상황을 고려해 행사 시기를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그니처 특가’에서는 계절과 무관하게 인기가 높은 상품과 여름 시즌 상품 300여종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주요 카테고리별로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카테고리 데이’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매일 자정과 정오 최대 80% 쿠폰 또는 최대 1만 원 적립금을 무작위로 증정하는 ‘랜덤 뽑기 이벤트’와 결제 금액에 따라 다음 날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릴레이 장바구니 쿠폰’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주요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한정 특가로 소개하는 ‘무진장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진행된다. 무신사 스토어 홍대는 오도어와 오헤시오의 팝업 스토어를 순차 운영하고 성수@대림창고에서는 여성 브랜드 페일제이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탠리의 팝업이 열린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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