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한 게임 플랫폼 '매트릭스펀(Matrix fun)'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매트릭스펀은 6월 중순 서울에서 첫 라이브 스트리밍 토너먼트를 열고 국내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매트릭스펀은 커뮤니티가 보유한 가상자산으로 실제 비디오 게임에 참여하고 순위와 활동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 플랫폼이다. 레이어1, 레이어2 생태계는 물론 밈코인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며 개발자 없이도 토너먼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트릭스펀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450개 이상의 커뮤니티 주도형 게임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수백만달러 규모의 보상을 사용자들에게 분배했다.
한국 진출의 신호탄이 될 이번 대회는 매트릭스펀이 자체 운영하는 플랫폼 인기 게임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테더(USDT), 파트너 토큰, 그리고 자체 토큰 'MTX'의 에어드랍 포인트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현재 플랫폼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누구나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매트릭스펀은 현재 토큰 에어드랍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MTX는 토너먼트 개최, 이벤트 등록, 스테이킹(예치) 등에 활용된다. 대회에 사용된 모든 토큰 중 일부는 '워체스트(War Chest)'에 축적되며, 이를 통해 MTX 보유자는 다른 프로젝트의 네이티브 토큰을 지속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매트릭스펀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한 게임파이(GameFi)가 아닌 토큰 유통과 커뮤니티 성장에 실질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웹3 참여형 인프라'를 지향한다"며 "커뮤니티 중심의 차세대 가상자산 생태계가 되려한다. 올 하반기 토큰 MTX 출시와 함께 더 많은 글로벌 게임 및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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