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건설이 이달 경기 김포에 ‘오퍼스 한강 스위첸’ 1029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이며 대형 마트·아울렛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촌읍 향산리 588의 11 일원에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1029가구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84㎡(933가구), 99㎡(96가구)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김포한강로, 자유로, 올림픽도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 접근이 편리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작년 8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예정)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돼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통과 땐 여의도업무지구(YBD), 도심업무지구(CBD) 등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인근에는 유치원 및 초등·중학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고촌읍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한 지역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김포현대아울렛 등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강신도시 일대 상권과 걸포북변역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는 위치다.
단지가 들어서는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는 주거시설용지를 포함해 영상, 방송·통신, IT 등 총 111만6570㎡ 규모의 미디어 특화 자족도시로 만들어지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조560억원 규모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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