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이달 1∼11일 수박 매출이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 16배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간 최고 매출을 올리는 사과를 밀어내고 국산 과일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통상 편의점에서 잘 팔리는 조각 수박이 아니라 통수박 매출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여 종의 수박 가운데 통수박(7㎏)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노승용 GS리테일 신선식품강화팀 상품기획자는 “근거리 장보기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제철 과일 등 신선식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도 통수박부터 소포장 수박까지 5종의 수박 상품을 선보인다. 한입 크기의 조각 수박부터 4분의 1조각 수박 등이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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