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부지면적 약 4만6700㎡, 연면적 16만6700㎡의 지상 5층 규모로 짓는다. 총투자금액은 2290억원이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농심의 국내외 물류 수요 확대를 뒷받침할 핵심 거점 역할을 한다. e커머스 등 유통기업 유치를 통해 울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권 물류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K라면의 위상을 드높일 농심 수출 물류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물류센터 건립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기간에는 4300여 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완공 후에는 운영 인력 1300여 명을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병학 농심 대표와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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