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단기 주가급등 불구, 여전히 저평가 영역 - NH투자증권, BUY
06월 13일 NH투자증권의 이재광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1,030억원(-36.2% y-y, +47.5% q-q) 전망. 기저효과로 전년비 이익 감소 예상되나, 방산 수출 증가로 전분기대비로는 증가 예상. 신동부문 판매가에 적용되는 구리가격(LME 구리 가격 1개월 후행) 2분기 평균 9,454달 러로 전분기비 2.6%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2분기 신동부문 마진은 전분기 (2.5%)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 방산 수출은 기수주된 물량 납품으로 전분기비 133% 증가한 2,000억원 수준 예상. 최근 단기간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방산 부문 가치는 타 방위산업주 대비 상대적으로 여전히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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