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현대렌탈서비스, 넥스트페이먼츠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5-06-17 10:00  

종합 렌탈기업 현대렌탈서비스 유버스(대표 가철)와 인공지능 스마트 리테일 테크 기업 넥스트페이먼츠(대표 지광철)가 지난 16일 스마트상점 기술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비즈니스 모델 확장과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상점 구축 확대를 위한 공동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상점 및 디지털 전환 관련 렌탈 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 ▲기기 설치 및 유지보수, 고객지원 체계 상호 연계 운영 ▲기술 및 운영 인력·사업 노하우 공유 ▲AI 기반 스마트상점 운영 기술, 휴머노이드 및 무인매장 시스템 등 차세대 리테일테크의 공동 연구 및 실증, 사업화 추진 등을 포함한다.

가철 현대렌탈서비스 대표는 이디야커피 창립자로서 현대렌탈서비스를 연 매출 1515억 원(2024년 기준)의 렌탈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러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집약하여 향후에는 넥스트페이먼츠와 함께 AI 기술을 접목한 무인카페 사업 등 미래형 신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렌탈서비스 관계자는 “그동안 다이슨, 로보락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기술 역량을 높이고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왔다”며 “AI기술력으로 이미 인정받은 넥스트페이먼츠와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리테일 테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렌탈서비스 유버스(UBUS)는 2008년 현대백화점 그룹 자회사인 현대H&S와 함께 현대위가드 정수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핵심 역량인 렌탈 사업을 기반으로 서비스 대행, 모빌리티 렌탈 플랫폼 등 다각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 전국 70여 개 지사 및 대리점, 50여 개 다이슨 공식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로보락 플래그십 모델의 서비스 대행을 맡았다.

넥스트페이먼츠는 2019년에 설립됐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 상점 솔루션을 개발했다. 오픈AI의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4년 두바이 익스팬드 노스 스타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3위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