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유니크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강소기업
06월 16일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쓰리빌리언에 대해 "2025년 상반기 매출은 수출 중심으로 고성장 중: 동사는 인공지능을 활용, 인간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에 대해 판독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매출액은 58억원, 영업손실 74억원이었다.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15.7% 증가한 20억원,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가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며 당사 리서치 예상 수준을 살짝 넘어서고 있다.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희귀질환 진단 매출(Full Service) 79.6%, 특정 질환 진단검사 매출 11.6%이고 특히 소프트웨어 구독(SaaS 형) 매출이 8.54% 기록하면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은 74.2%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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