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4∼25일 이틀간 열기로 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여야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준영 국민의힘의원은 이날 회동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오는 18일 오후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1차 회의를 열어 특위 위원장과 양당 간사를 선임하고 인사청문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명단 등을 의결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서를 제출했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29일까지 심사를 끝내야 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