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을 기대한다면
06월 17일 신한투자증권의 김아람 애널리스트는 애니플러스에 대해 "Pitch: 아직 싸다. 국내 서브컬쳐 산업을 주도 하는 기업. 주주총회를 통해 25년 가이던스 매출액 1,6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제시. 이는 당사 추정치(영업이익 310억원)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25년 주가수익비율(PER)이 9배 이하임을 의미. 일반적으로 IP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들이 10~15배에 거래되고, 8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영화 개봉을 앞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업사이드 존재"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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