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아트 프리미엄 미용티슈 시리즈로 위생용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모닝글로리는 43년 업력 최초로 위생용품산업에 진출했다. 저출생·고령화 여파로 주력인 문구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자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취지다.
지난달에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와의 협업으로 디자인된 미용 티슈 '아트 프리미엄 시리즈'를 선봉기도 했다. 솜두 작가의 ‘코 없는 코끼리 친구들’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출시 10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3차 생산에 돌입했다.
이외에 △비움 미용티슈 △정직한 키친타월 △아트 프리미엄 미용티슈 △아트 프리미엄 미니 미용티슈 △베이직데코 천연펄프 화장지 등을 연달아 출시하며 시장 진출 6개월 만에 인상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뽑아쓰는 키친타월 △4겹 화장지 △팝업 티슈 등 다양한 형태의 위생용품을 차례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모닝글로리는 문구 분야에서 쌓아온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아트 프리미엄 시리즈를 통해 위생용품에도 감성과 취향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모닝글로리의 디자인 경쟁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한 다양한 제품으로 위생용품 시장에서도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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