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슬림화' 나선 신한카드

입력 2025-06-18 17:53   수정 2025-06-19 00:46

신한카드가 ‘조직 슬림화’를 위해 하반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자원 중복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별 핵심 기능을 ‘부’ 중심으로 통폐합한 게 핵심이다. 기존 ‘4그룹 20본부 81팀’ 체계에서 ‘4그룹 20본부 58부’ 체계로 정비했다.

페이먼트 기술을 개발하는 페이먼트R&D팀과 영업 전략을 총괄하는 영업기획팀을 ‘영업기획부’로 통합했다. 고객마케팅팀과 미래고객팀은 ‘고객마케팅부’로 합쳤다. 상품 라인업을 유기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상품R&D팀과 체크선불팀을 ‘상품R&D부’로 통합했다. 대내외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파트 조직을 기존 36개에서 12개로 개편했다.

하반기 인사도 단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장 인사를 단행해 미래 리더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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