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바다에서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41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앞바다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A씨가 정신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과 해경은 심정지 상태의 80대 A씨를 구조해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낮 12시 27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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