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AWS 연계 사업 본격화
06월 18일 미래에셋증권의 김수진 애널리스트는 솔트웨어에 대해 "BIPS 기반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AWS 기반 클라우드 사업 확장과 주주가치 제고 병행: 동사는 AWS 기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SASE 전문기업 케이토 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WS 마켓플레이스 CPPO(Channel Partner Private Offer) 등록을 추진 중이며, Cato SASE Cloud 솔루션 유통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지원 부문에서도 AWS PLS(Partner Led Support) 파트너로서 AI 에이전트 기반의 ‘어시스턴트 AI’ 시스템을 자체 개발·도입하며, 기술지원 자동화 및 민감 정보 보호 역량을 확보했다. 클라우드 보안, 기술지원 자동화, 데이터 보호를 축으로 AWS 생태계 내 입지를 확대 중이며, 중장기적으로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내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도 병행 중이다. 동사는 현재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AI 및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 전략과 수익성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사업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향후 주가 안정성과 주주 신뢰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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