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오른쪽)과 임직원이 지난 20일 대구 수성구 ‘타임빌라스 수성’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인 ‘아이스 밤(ICE BOMB)’ 캠페인을 시행했다. 폭염 속에서 근로자가 시원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여름 전국 현장에 2만7000개의 이온 음료를 배포하고 간식 트럭 운영, 아이스크림 지급 등 맞춤형 복지도 제공한다관련뉴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오른쪽)과 임직원이 지난 20일 대구 수성구 ‘타임빌라스 수성’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인 ‘아이스 밤(ICE BOMB)’ 캠페인을 시행했다. 폭염 속에서 근로자가 시원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여름 전국 현장에 2만7000개의 이온 음료를 배포하고 간식 트럭 운영, 아이스크림 지급 등 맞춤형 복지도 제공한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