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이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적극 검토해 왔지만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NATO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정상외교 복원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해왔다. 하지만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직접 타격하는 등 중동 정세가 요동치자 불참을 결정했다.
한재영/김형규 기자 jy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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