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J코스메틱은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을 리뉴얼한 '센텔레스트(Centelrest) 라인 7종'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WJ코스메틱은 WJ원진성형외과의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센텔레스트 라인은 병풀수를 정제수 대신 베이스로 사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인 진정, 보습 중심 라인업이다. 센텔라아시아티카 4종 복합 유효성분(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등)을 고함량으로 함유해 민감 피부진정, 장벽강화, 수분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건 인증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7종 제품 구성은 하이드로 앰플 마스크(Hydro Ampoule Mask), 릴리프 선케어(Relief Suncare)가 리뉴얼됐고, 슈퍼센텔라 부스터 토너세럼(Supercentella Booster Toner-Serum), 슈퍼판테놀 베리어 크림(Superpanthenol Barrier Cream), 슈퍼센텔라 바이오디톡스 토너패드(Supercentella BioDtox Toner Pad), 라이스 엔자임 딥 클렌저(Rice Enzyme Deep Cleanser), 랩프로 톤업 선케어(LabPro Tone-up Suncare)가 새롭게 출시됐다.
WJ코스메틱 관계자는 “WJ코스메틱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진료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메디컬 기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라며 “병원에서 직접 개발해 만든 화장품이라는 신뢰를 중심에 두고 앞으로도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양한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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