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그동안 전국 10개 영업점에서 스마트 시재 관리기를 시범 사용한 결과 직원의 수작업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존 출납 자동화기기가 100장 단위로만 인수·출고가 가능한 것과 달리 스마트 시재 관리기는 낱장 단위로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금고 관리의 효율성도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스마트 시재 관리기 전면 확대는 단순한 출납 자동화를 넘어 디지털 내부통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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