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 ‘부산 자활 혁신 프로젝트 올리브(All-Live)’ 사업을 출범시켰다. 시는 자활 체계 전환을 목표로 공공복지 돌봄서비스 성공 모델을 개발하고, 올리브 마켓 구축 및 브랜드 확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단순 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일자리를 통해 적절한 보상과 보람을 제공해 생산·소비·지원이 연계된 자활 마켓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23일 ‘부산 자활 혁신 프로젝트 올리브(All-Live)’ 사업을 출범시켰다. 시는 자활 체계 전환을 목표로 공공복지 돌봄서비스 성공 모델을 개발하고, 올리브 마켓 구축 및 브랜드 확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단순 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일자리를 통해 적절한 보상과 보람을 제공해 생산·소비·지원이 연계된 자활 마켓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