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대표 서비스인 ‘하이오더’는 고객이 매장에서 태블릿PC로 직접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테이블오더 시스템으로, 주문·결제·서빙 등 반복 업무를 디지털화해 인건비를 줄이고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오더는 구인난 해소와 점주 피로도 감소에도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특히 특허 출원 중인 결제 누락 방지 기능을 통해 매출 손실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KT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신한은행과 제휴해 하이오더 가입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상생지원금과 50만원 상당의 현물 지원으로 최대 15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며 초기 도입 부담을 줄이고 있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블로그 체험단 지원도 눈길을 끈다.
하이오더 가입 고객과 VIP멤버십 고객에게는 블로그 체험단을 활용한 가게 홍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 롯데렌터카, 하이마트 등 다양한 업종과 제휴해 소상공인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