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해외물자 아이템 매칭 데이를 열고 수요기관의 제품 발굴 기회 확대에 나섰다.
해외물자 아이템 매칭 데이는 해외물자 조달 기업과 수요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제품을 홍보하고 수요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박람회 행사다.
행사는 해외물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수요기관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함께 유사 제품들을 비교·분석할 기회를 제공했다.
조달기업에는 신규 제품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해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최근 3년간 조달청을 통해 해외물자를 공급한 실적이 많은 9개 분석 장비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기업들의 신규 제품과 주력 제품 60여 개 아이템을 홍보하는 등 판로를 확대했다.
참여한 15개 수요기관에서 구매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9개 기업의 신규 제품과 주력 제품 60여 개 아이템을 대상으로 1:1 매칭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중현 조달청 공공물자국장은 “수요기관은 다양한 제품을 소개받아 실정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얻고, 조달기업은 여러 기관에 제품을 홍보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