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SK하이닉스, 성장성 감안하면 재평가 받아야 마땅"-현대차

입력 2025-06-26 08:52   수정 2025-06-26 08:53

SK하이닉스는 26일 현대차증권에 대해 향후 성장성을 고려하면 평가가치(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정당하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2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강한 확신이 여전하다"며 "회사의 2분기 디램(DRAM)과 낸드(NAND) 비트 그로스(Bit Growth·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는 관세 부과 전 고객사들의 선행 수요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웃도는 디램 13.7%, 낸드 24%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DDR4와는 달리 회사 주력 제품인 DDR5의 가격 상승폭은 시장 기대보다는 낮을 전망"이라며 "기존 전망을 웃도는 원화가치 상승으로 2분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와 유사한 19.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2.2% 밑도는 9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디램 내 HBM 비중은 2분기에도 45%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 HBM 비중은 엔비디아의 B200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커질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원화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대비 1.9% 하향한 38조8000억원으로 바꾼다. 다만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효과를 감안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대비 8.7% 높인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유럽, UAE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힘입어 AI 서버 수요가 향후 4년간 시장 예쌍보다 양호하게 성장할 전망"이라며 "HBM 비트의 디램 내 비중도 예상을 크게 웃돌 전망으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SK하이닉스는 HBM 1등 기업으로 1분기에 금액 기준으로는 디램 1위 업체에 이름을 올렸고, AI 산업과 한국시장의 평가가치(Valuation) 배수(Multiple) 상승 효과도 반영되고 있다"며 "매수와 보유 전략을 권한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