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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서 월드클래스 9인 협업 선보여

입력 2025-06-26 09:23   수정 2025-06-26 09:24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서 세계적 거장들과의 협업을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 설계에 세계적 거장들과 협업해 고급스러운 단지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써밋 프라니티의 총괄 디렉터는 프랑스 최고의 건축 거장으로 손꼽히는 장 미셸 빌모트가 맡았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박물관과 엘리제궁 등 프랑스 건축의 현대화 프로젝트를 주도한 인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인천국제공항 등 지역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구조 설계 파트에는 42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유럽 최고의 구조 엔지니어링 전문가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독일 '볼링거 앤 그로만' 그룹이 참여했다. 예술성 높은 비정형 건축, 디지털 파라메트릭 설계, 지속가능 구조 솔루션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스위스 로잔의 롤렉스 교육센터, 부산 영화의 전당 지붕구조, 경기도 양평의 '생명의 빛 예배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조경에는 현대적 예술 감각과 기능성을 갖춘 조경디자인 연구소 바이런, 커뮤니티 분야에는 교보문고·준지 플래그쉽 스토어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공간 크리에이터 그룹인 WGNB와 2018년 평창 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공간디자인그룹 SWNA가 참여했다.

상위 1%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최정상 토털 인테리어그룹인 현우디자인, 실내 조명 스페셜리스트 ROOT PERCEPTION, 사람의 감성을 공간으로 시각화하는 홈데코 분야 스페셜리스트 DESIGN YUMM,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미디어아트 에이전시 디스트릭트도 팔을 걷었다.

대우건설은 건물의 외관 디자인 뿐만 아니라 구조·인테리어·커뮤니티·조경·공용 공간 등 고객이 실제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세심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며, 개포우성7차에서 진정한 하이엔드 주거 프리미엄을 완성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뉴욕의 트럼프월드와 한남더힐에 이어 최근에 수주한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까지 최상위 력셔리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주택명가로서 인정받고 있다"며 "써밋 프라니티는 개포의 보석을 현실로 구현하고픈 조합원들의 열망을 담은 월드클래스 설계"라고 강조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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