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원 높은 주거 서비스와 문화생활을 제공해 프리미엄 생활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사진)는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파인베르’가 2025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환경친화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소감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변하지 않는 푸르지오의 본질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의 면면을 담아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파인베르는 리조트 못지않은 여유롭고 쾌적한 조경을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트레센츠는 낮은 구릉지형 속에서 즐기는 휴게 공간 패밀리가든, 청량감 있는 수공간으로 꾸며진 티하우스, 큰 숲과 들판을 따라 걷는 건강 산책로인 순환형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며 “파인베르에는 온 가족 휴게공간인 패밀리가든, 하늘을 비추는 거울연못과 힐링 여가 공간으로 꾸며진 티가든, 단지를 하나로 연결한 순환형 산책로 등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 시스템(5ZSS)도 적용됐다. 그는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며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등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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